스위스/취리히

스위스 111 쥬리히, 취리, Zurich 07

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3. 15:58

 

이 시계탑도 예배당 같은데, 명칭은 없다.

 

 

 

 

 

 

 

 

 

 

 

다시 쥬리히 역사 안으로 들어와서

역에 설치된 분수다.

 

 

이제 5시 5분기차를 타고 우트리베르그로 올라간다.

 

 

스위스, 취리히의 석양이 물들어간다.

기차안에서 찍은 것.

 

 

마지막 역 웨틀리 베르크역이다. 취리히 중앙역에서 20분 정도 소요되며

해발 874미터의 언덕에 오른다. 

 

전날 설화가 아직 녹지 않고 그대로 있어

석양과 어울려서 절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