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옆 난간에 설치된 화분이다.
정성드려 장미를 심었지만,
동네 사람이 장미 두포기를 쓸쩍하는 바람에 다른 꽃으로 대체하였다.
사람들의 의식이 정말 너무하다...
구암성당은 아직도 공사중이다.
이것도 역시 훔쳐가는 바람에 다른 꽃으로 심어 놓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꽃들은 무사한지가 관심거리다..
악견산에서 내려다 본 합천댐이다.
왼편 산은 지금 철쭉축제를 하는 황매산 정상이다.
물빠진 합천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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