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을 빠져 나와서 첫번째 목적지인 오이타로 향하는 고속도로.
우리 앞에 있는 관광버스이다.
후쿠오카 공항 전경
고속도로 톨게이트
오이타까지는 117km, 오이타로 내려가면서 벳푸와 야마다를 거쳐서 내려간다.
휴게소 표지판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이지만, 우리나라처럼 거창하지는 않지만, 실속은 있다.
우선 번잡하지 않아서 쾌적한 상태에서 식사와 휴식을 할 수가 있어서 좋다.
일본의 고속도로이다. 그냥 길가는 대로 만들었다.
두번째 휴게소이다.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일본말은 모르겠고, 그림보고 신청을 한다.
양배추 썰은 것과 닭튀김과 된장국과 무우절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맛? 조금 심심하다.
소프트아이스크림
우유가 진하게 있어서 맛이 좋다.
휴게소 전경
유후인으로 내려간다.
역이 있는 것이 아니고
도로에 있는 휴게소 표지판이다.
처음 드르는 곳은 Kinrinko 호수이다.
석양에 호수 물결이 금빛 비닐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오늘 날이 흐려서 그 광경은 보지 못한다.
야마다 시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