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역 앞 지하도의 모습
오이타역 지하도 계단.
오이타역의 새벽
오이타역
오이타역내 롯데리아이다.
호텔 로비.
아침에는 이곳에서 조식을 하는 곳으로 바뀐다.
아침식사.
오렌지쥬스, 된장국, 두부, 삼각주먹밥,커피가 다다.
오이타 거리
일본의 아침 모습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의 모습
얼핏 교회 건물처럼 보이지만,
이런 형태의 건물은 대충 음식점이며, 카레를 주로 파는 곳이다.
약국 간판이 특이해서
일본의 논들
일본 답지 않는 주차
타케타시에 있는 옛 성터로 향한다. 16km 남았다는 이정표가 보인다.
일본의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