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마드리드

4월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03

월요일은자유인 2010. 5. 2. 23:12

 

 스페인 왕궁은 예약한 단체나 사람만이 들어 갈 수가 있다.

 우리는 가이드가 오후 5시에 관람을 예약 해 놓았기때문에

 관람 시간까지 왕궁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사진을 찍는다.

 

 

 

 

 

 

 

 

 

 

 

 

 왕궁으로 진입한다.

 물론 금속 탐지기와 검색을 당한 후에 입장을 할 수가 있다.

 또한 실내 촬영은 절대 엄금이다.

 카메라의 후레쉬 불빛이 강렬하기 때문에 전시품에 손상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어안렌즈를 사용하여 사진 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각종 투구들..

 

 

 

 투구와 갑옷을 보면 사이즈가 작다.

 중세 당시 남자들의 키가 160cm 내외라고 한다.

 

 

 왕궁 문장.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문장의 설명은 그럴 듯 하다.

 

 왕궁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