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왕궁은 예약한 단체나 사람만이 들어 갈 수가 있다.
우리는 가이드가 오후 5시에 관람을 예약 해 놓았기때문에
관람 시간까지 왕궁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사진을 찍는다.
왕궁으로 진입한다.
물론 금속 탐지기와 검색을 당한 후에 입장을 할 수가 있다.
또한 실내 촬영은 절대 엄금이다.
카메라의 후레쉬 불빛이 강렬하기 때문에 전시품에 손상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어안렌즈를 사용하여 사진 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각종 투구들..
투구와 갑옷을 보면 사이즈가 작다.
중세 당시 남자들의 키가 160cm 내외라고 한다.
왕궁 문장.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문장의 설명은 그럴 듯 하다.
왕궁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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