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나카사키

구암성당 학생들의 겨울이야기 37

월요일은자유인 2011. 1. 10. 20:11

 

 

 바닷가에는 철새들이 내려 앉아 있고....

 

 

 

 

 

 나가사키역 전역에서 내리는 앞 승객

 무스를 얼마나 발랐는지 냄새가 진동을 하여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일본이라고 다 남을 배려하는 것은 아니다.

 

 

 

 

 

 

 헉 목 돌아갔다.

 

 

 

 

 나가사키 역이다.

 

 나가사키 역에 도착한 시간은 11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