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오카

구암성당 학생들의 겨울이야기 50

월요일은자유인 2011. 1. 11. 11:36

 

 신사의 물

 나무 바가지로 물을 받아서 바가지채로 먹는 것이 아니라,

 바가지로 물을 받아서

 손에 담아서 마신다.

 목이 말라서 마시는 것보다는 주술적인 것이 강한것 같다.

 

 만고지절

 

 

 

 

 

 

 

 시내에 있는 절과 신사를 약 2시간 동안 투어를 하고

 하가다 역으로 향하고 있다.

 

 

 시내에 떠 있는 헬기

 그냥 이동하지 않고 제자리에 떠 있어서 찍어 봤음.

 

 3월 3일 신간센 완전 개통을 앞두고 신축한 하가다역 전경이다.

 

 

 하가다 역 시계는 12시에 맞추어져 있다.

 아마 3월 3일 시계는 움직이질 않을까 한다.

 

 

 호텔로 돌아온 시간이 9시 30분경

 지금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다.

 

 

 

 

 

 

 하가다역 앞에 있는 도요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