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페터 교회 내부
페터 교회 중앙 돔에 있는 성령형상
페터 성당을 나와서 암호프로 향한다.
거리에 있는 조형물이다.
걷다가 오른쪽으로 가야 암호프가 있는데
그만 왼쪽으로 볼 때 지붕이 보여서 좌회전을 하였는데...
호프부르그 궁이다.
미하엘 문이다.
왕궁의 정문으로 18세기에 세워졌다. 문의양 옆에는 4개의 헤라클레스상이 있고, 그앞에는 바다의 힘과 육지의 힘을 상징하는 커다란 분수가 있다.
문을 들어서면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의 조각상과
왕궁 정원이 보인다.
다시 영웅광장으로 나오게 된다.
지도를 다시 보고, 보티프 교회로 방향을 잡는다.
왕궁을 빠져 나와 보티프 교회로 향하는 중
보티프 교회를 보고 뒤에 보기로 하였던 시청사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코스를 수정해서 먼저 시청사를 둘러 보기로 한다.
비엔나는 8월에 시청사 광장에서 필름 페스티벌을 연다.
그래서 광장에는 먹거리 장터가 형성되어 있다.
시청사광장
밤 9시에 필름 페스티벌 행사가 정식으로 열린다.
광장 앞에 있는 먹거리 장터이다.
점심 식사 시간도 되었고 해서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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