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이지만,
많은 곳에서 호수가에서 강변 다이빙이다.
트레커
강변을 따라서 이런 길이 수없이 많이 있다.
Schaftberg 모습
길겐의 게이블카.
정류장에서 담배 피우는 여자
날이 더워서 정류장 뒤편 그늘진 곳에 피해 있는데
이곳까지 와서 담배 피우는 싸가지..
더위에 담배연기까지 피로를 더한다.
포스트 버스
St. Gilgen 버스 터미널
간이 정류장 지붕위로 Schaftberg 정상 레스토랑이 보인다
버스안이다.
대충 세어 보면 64인승이다.
유럽의 버스는 우리나라처럼 45인승이 제일 큰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있다.
내가 본 것으로는 72인승까지 타본 적이 있다.
짤츠부르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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