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융프라우요흐

유럽자유여행166 융프라우10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12. 09:11

 

 8월 한여름의 알프스

 

 눈이 녹으면서 생긴 흔적

 

 스핑크스 전망대 안내판

 

 전망대 가는 길

 

 

 이곳이 3571미터의 전망대이다.

 문을 열고 나가면 된다.

 이정도 높이이면 호흡이 조금 부자연스럽다.

 두통도 함께 올 수가 있다. 이번에는 호흡만 조금 부자연스럽고 견딜만 하다.

 

 아이거

 

 

 눈썰매장

 

 만년설

 

 

 빙하

 

 

 

 전망대 철망에 얼은 얼음

 

 스핑크스 전망대

 

 

 

 

 

 

 

 전망대안에 있는 매점

 이곳에서 인터라켄에서 표끊을 때 바우쳐를 제시하면 할인 받아 130프랑에 구입하고 컵라면 교횐권도 함께 준다.

 당시 환율로 무려 182,000원이다.

 인터라켄 오스트에서 융프라우 요흐까지 갔다 올 수 있는 기차삯이 182,000원이다.

 

 교환권으로 바꾼 컵라면

 교환권이 없으면 5프랑에 팔고 있다. 5프랑이면 7000원이다.

 

장비가 빙벽등반 수준이다.

이곳에서 장비를 갖추고 산을 타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장비를 준비하고 있는데, 노부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