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취리히

유럽자유여행186 취리히11

월요일은자유인 2011. 9. 13. 16:56

 

 취리히에서 오후 9시 30분 비행기로 귀국하게 된다.

 2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5시 30분에 취리히 중앙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자유시간을 갖는다.

 취리히 시내 이 물은 먹을 수 있는지 사람들이 먹기도 한다.

 

 노숙인, 양말이 얼마나 쩔었는지... 엄청나다

 

 험비 리무진..

 

 

 

 

 

 돈이 들어가면 움직인다.

 어는 도시나 마찬가지이다.

 

 

 

 아침에 들렀던 카페

 아침에는 브라스밴드의 연주가 있었는데,

 지금은 춤들을 추고 있다.

 

 취리히 리마트 강변을 무심코 촬영중에 걸린 사진...

 멀리서 보니 일광욕하는 줄 알았는데

 시내 한복판에 여자들이 상체를 다 드러내놓고 일광욕중이다.

 

 

 

 

 

 

 그로스뮌스터 전망대에 사람들이 보인다.

 오전에는 미사 때문에  출입을 할 수 없었는데, 오후에는 가능한가 보다.

 

 리마트 강을 따라 중앙역 쪽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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