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섬

욕지도 2011-05

월요일은자유인 2011. 10. 18. 11:52

 욕지도 등산로에서 본 삼천포화력발전소.

 

 

 

 거미줄

 

 

 

펠리컨바위

등산을 마치고, 차로 욕지도 일주도로를 따라 한바퀴..

 

 펠리컨바위

 

 좌사리 군도

 

 새천년 기념탑에서의 등산로

 

 20여년전

 욕지도에 일주도로도 없고, 버스도 없던 시절에

 여름철 걸어서 이곳까지 와서 머물렀던 곳이다.

 

 아래 보이는 지붕이 우리가 묵었던 민박집이 아닐까..

 물론 지금의 슬라브 지붕은 아니었고,

 20년전만 해도 민박하면서 공짜로 얻어 먹었던 쥐치와 삼치가 엄청났었는데..

 

 삼여도

 

 

 삼여도이다.

 

 참치 양식장이라고

 

 

 욕지도 천왕봉의 모습이다.

 오늘 같은 날씨에 이곳에 오르면 지리산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군사시설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삼덕 - 욕지 배운항 시간표

 

 욕지 공소의 모습.

 월요일이라서 문은 잠겨져 있다.

 

 

 항구에서 본 욕지 공소

 

 욕지도를 떠나면서,

 삼덕에서 오는 배는 들어오고

 

 통영으로 나가면서 본 소매물도 등대섬이다.

 아침에는 역광으로 멀리 보였는데, 오후에는 가깝게 보인다.

 

욕지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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