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성지순례/2012년성지순례

2012성지순례 101 이스라엘 57 예루살렘

월요일은자유인 2012. 11. 4. 10:00

 

 제 1처 가기 전에

 ╋ 주 예수님,
◎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수난을 함께 나눌 마음을 주시어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성직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죄인이 회개하도록 은혜를 내려주소서.


 1처로 이동을 한다.

 

 2처로 가는 회랑

 

 1처로 이동

 

 

 이른 아침이라 1처 경당은 문이 잠겨져 있다.

 문입구에서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제 2 처로 이동을 하여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이른 아침이라,

 2처 경당에서는 미사가 봉헌되고 있었고

 

 건들건들한 우리 가이드는 1처와 2처를 밖에서 하려고 떼우려다가

 포토 라이터의 호기심으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 1처와, 2처를 안에서 시작할 수가 있었다.

 

 

 제 2 처 경당

 

 "비아 돌로로사" 비탄의 길 또는 슬픔의 길로 번역할 수가 있다.

 

 밖으로 나와서 제 3처로 이동을 한다.

 이동하면서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를  계속 노래하면서 이동을 한다.

 

 

 비잔틴 시대의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제 3 처

 제3처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3처 앞 거리의 모습

 신자들은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제 4 처

 제4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4처 역시 이 문을 통과하면 경당이 안에 있다.

 

 3처와 4처는 같은 위치에 있으면서

 4처는 문을 통과해서 경당안으로 들어간다.

 

 

 

 이른아침이라서 거리에 사람이 없는 것이 다행이다.

 이거리는 시장통이라서 시장 개장을 하면 난리통이다.

 

 

 

 성화

 

 제 4처 경당 마당으로 들어간다.

 

 가게의 점원

 경당도 있고,

 바로 옆에 가게도 있고

 우리는 기도하고

 

 

 

 

 

 역시 이른 아침이라서 문은 닫혀 있다.

 밖에서 기도...

 

 

 4처 기도를 마치고 5처로 이동중

 

4처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순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