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쓰기 위해서 들어간 가게
당연히 물건 구입도 이루어진다.
세체니 다리를 건너 부다 언덕으로 올라간다.
이광장 왼편에 부다언덕으로올라가는 시클로가 있다.
우리는 버스 타고 부다 언덕으로 올라간다.
어부의 요새 바로 아래 버스주차장이 있다.
이곳에서하차..
마차시 성당뒤편
어부의 요새에서 본 국회의사당 건물
안개에 흐릿하다.
아래 4명은 사진찍히기 위해서 서 있는 중
사실 진짜사진은 사람이 들어가 있는 사진들이 제일 좋다.
개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순례객 얼굴이 들어간 사진을 게시 할 수는 없다.
사실 블러그에는 B급 사진밖에 올릴 수 밖에 없다.
어부의 요새
마차시 성당
하수구 덮개
예전에 점심 먹었던 식당
부다성은 한창공사중
예전 게슈타포 본부 건물이었다고
2차대전의 총탄 흔적이 그대로 있다.
내부수리하여 박물관으로 쓸 예정이라고한다.
베에토벤이 산적도, 활동한적도 없이 단지 이곳에서 공연하였다고 해서 붙인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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