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성지순례 10월 29일 04

 

 이표지가 나오면 마을 입구라는 표지이다.

 속도를 30km 이하이다.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과 위령의 날을 맞이하여

 성당 묘지 앞에는 꽃을 파는 상인들이 나와 있다.

 

 

 그리스의 미크로 에클레시아와 같은 의미이다.

 이곳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서 이런 조형물을 세운다.

 

 폴리시 학생...

 

 

 기차길

 

 바도비체가 18km남았다.

 

 

 

 

 

 고등학생 정도 되는데

 단체 흡연중이다.

 동유럽인들의 흡연은 정말 심각하다.

 

 성당과 박물관까지 300미터

 이곳에 주차장에 버스를 세우고 우리는 내려서 간다.

 

 미장원

 

 바도비체 성당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세례 성당이다.

 

 

 

 시간은 4시 5분이지만

 썸머타임이 끝났기 때문에 벌써 어두워진다.

 

 

 

 우측에 교황님과 관련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광장주위

 

 

 

 

 광장옆 시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