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청사의 시계탑(?)
가게..
아이스크림 사먹은 가게..
가게의 먹음직한 케익.. 우리돈으로 3만원정도..
이런 가게에서는 커피와 케익 한조각은 해 주어야 하는데..
광장 주변 모습
드리어 사먹은 아이스크림..
맛?
사먹은데 의미를 둔다.
한입에 해치우고..
성지순례 내내 이슈가 되었던 아이스 크림이다.
세계 어디에나 있다...
별로 맛도 없는데. 문화때문일까??
폴리쉬
연주회 복장..
이제 프라하까지 283km
3시간 정도 열심히 올라가야 한다.
벌써 저녁놀이 지기 시작하고
177km 남았다.
유명한 체코 털털이 도로
눈에 보이는 것처럼 이런 요철로 인해서
승차감은 제로이다.
휴게소 잠시 드르고
프라하시내..
프라하 제일 중요한 길목에
현대와 삼성 입간판..
프라하 중앙역을 지나고..
7시 15분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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