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5일 함양 상림

 

상림 분수...

 

할머니와 손자..

 

 

 

시간에 맞추어서 분수가 시작된다...

아이들은 신나고, 어른 들은 체면 차리느라고, 손만 적신다.

 

상림 오리..

그동안 많이 컸다. 얘들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렇게 근접 촬영을 해도, 오히려 포즈를 잡아 준다.

 

상림의 여름은 짙어 간다.

 

멀리 천왕봉에는 구름이 뒤덮여 있다.

 

상림 천년교

 

 

 

돌다리.

위쪽 자전거는 자유인 꺼..

 

 

 

 

 

 

요즘 비가 자주 와서 수량이 많다.

 

매미도 한창이고,

 

 

이곳부터 물놀이를 할 수가 있다.

튜브타고 그냥 떠내려가면 재미 있을 것 같은데

애들이 거의 없다...

 

왼쪽이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다.

개울 따라 튜브타고 래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