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14일 하이델베르그01 &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여 짐을 풀고 역앞에서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함.

 

저녁식사를 한 식당??

 

호텔 인근

금호타이어 광고판이 보인다.

 

10박을 한 프랑크푸르트 호텔..

 

*숙박을 한 호텔앞 노숙자들의 모습.

 

*호텔 식당

 

*아침 식사

 

*아침 식사를 마치고 독일 첫 방문지 하이델베르그로 향한다.

 아침 안개가 주위 건물을 가리고있다.

 

*중앙역 가게의 모습

 음료나 모든 것이 비싸다.

 음료는 마트에서 1유로도 안하는데, 이곳에서는 2.5유로를 받는다.

 마트에서 88센트 초콜렛을 이곳에서는 2.5유로를 받는다.

 급하지 않으면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중앙역이다.

 시계는 아침 6시 50분을 가리킨다.

 우리가 타고갈 기차는 아니다.

 

*독일은 이시간이 출근 시간이기 때문에 도착한 열차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하이델 베르크 행 기차는 맨 아래 7시 14분 기차이다.

 하이델베르크까지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13번 플랫폼에서 기차 안내판이 뜬다.

 

*중앙역 플랫폼

 

 

 

*열차가 도착해서 안으로 진입.

 

*1등석모습

 유레일패스를 구입할 때 성인은 아예 2등석을 판매하지 않는다.

 

*

 

*다름슈타트를 거쳐서

 

*벤샤임을 거쳐서

 

*유럽은 흡연중...

 이번 유럽 여행중 제일 곤혹스러운 것은 길거리에서 피워대는 흡연자들의 담배연기였다.

 반이상이 아예 담배를 피워물고 다니고,

 손에는 담배를 들고 다닌다.

 담배연기도, 담배 불똥이 튈까봐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독일은 담배 한갑에 7유로정도..

 

 

 

*젊은사람, 나이든 사람 할것 없이 흡연에 바쁜 유럽 사람들..

 

 

 

*기차는 하이델 베르크를 향하여 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