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일몰이나, 우리나라 일몰이나 해지는데 별차이는 없다.
그냥 시간과 장소가 주는 의미만 다를 뿐..
*비행운으로 인해서 독특한 일몰의 모습이 진행된다.
*일몰로 인해서 강물이 갑자기 드러난다.
*일몰의 마지막 빛을 등에 업은 기차가 마치 벌레처럼 꿈틀 거린다.
*건물에 서서히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일몰은 마지막 순간까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된다.
일몰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예상하지 못한 또다른 그림을 하늘은 그린다.
대형 우주선이 하늘에 떴다.
'독일 > 프랑크푸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크푸르트(05)2014년 10월 14일 (0) | 2014.11.02 |
---|---|
프랑크푸르트(04)2014년 10월 14일 (0) | 2014.11.02 |
프랑크푸르트(02)2014년 10월 14일 (0) | 2014.11.02 |
프랑크푸르트(01)2014년 10월 14일 (0) | 2014.11.02 |
프랑크푸르트01 (0) | 201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