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일정은 사실 튀빙겐 먼저 보고 슈트트가르트 투어를 하는 순서로 일정을 잡았는데...
*튀빙겐까지 직행이 없어서
튀빙겐을 갈려면 슈트트가르트에서 환승해서 가야한다.
그런데 예습을 너무 많이 한 결과 아무 생각없이 만하임에서 환승하면 되는 줄알고
만하임에 내려서 환승을 하려고 하니 튀빙겐 가는 기차가 없다.
*9시5분 만하임에서 하차하여 튀빙겐 연결편을 찾으니 없다.
다시 확인을 한 결과 슈트트가르트로 다시 가야 한다.
우리가 탄 열차 그대로 가야 했었으나,
다음 열차는 30분 뒤다..
*전광판에 기차 시간을 학인하고
만하임 역 투어를 한다.
*연같은 같은 것을 많이 장식해 놓았는데
태극 문양이 많은 것을 봐서 중국인들을 겨냥한 작품이 아닐까 한다.
*만하임 중앙역
*만하임 역 앞..
*만하임 역사 안..
*물이 흥건한 만하임 역사 통로이다.
어제 밤에 비가 좀 왔는데
누수가 되어서 흥건한 것을 직원이 열심히 치우는 것을 보았는데
유럽의 역사들이 오래된 것들이 많아서
이처럼 누수가 되고, 에스컬레이트가 없는 역이 대부분이다.
짐을 틀고 이동할 때는 많이 어렵다.
*5분 연착되고 있다는 글이 뜨고
5분 연착은 양반이다.
*다시 슈트트가르트 가는 기차를 타고..
*전광판에 현재 기차 속도를 보여 주고 있다.
열흘동안 독일 이체에를 탔는데 최고 속도는 250km/h였다.
*슈트트가르트 5번 플랫폼으로 들어간다는 안내이다.
5번이면 계산을 하면 왼쪽으로 하차하면 된다.
*비맞은 아카시아 잎도 보이고
*슈트트가르트 중앙역이다.
*슈트트가르트 중앙역
'독일 > 슈트트가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트트가르트 04 2014년 10월 17일 (0) | 2014.11.07 |
---|---|
슈트트가르트 03 2014년 10월 17일 (0) | 2014.11.07 |
슈트트가르트 02 2014년 10월 17일 (0) | 2014.11.07 |
슈트트가르트 02 (0) | 2011.10.02 |
슈트트가르트 01 (0) | 201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