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슈트트가르트

슈트트가르트 01 2014년 10월 17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7. 05:28

 

* 오늘 일정은 사실 튀빙겐 먼저 보고 슈트트가르트 투어를 하는 순서로 일정을 잡았는데...

 

*튀빙겐까지 직행이 없어서

 튀빙겐을 갈려면 슈트트가르트에서 환승해서 가야한다.

 그런데 예습을 너무 많이 한 결과 아무 생각없이 만하임에서 환승하면 되는 줄알고

 만하임에 내려서 환승을 하려고 하니 튀빙겐 가는 기차가 없다.

 

 

 

*9시5분 만하임에서 하차하여 튀빙겐 연결편을 찾으니 없다.

 다시 확인을 한 결과 슈트트가르트로 다시 가야 한다.

 우리가 탄 열차 그대로 가야 했었으나,

 다음 열차는 30분 뒤다..

 

 

 

*전광판에 기차 시간을 학인하고

 만하임 역 투어를 한다.

 

*연같은 같은 것을 많이 장식해 놓았는데

 태극 문양이 많은 것을 봐서 중국인들을 겨냥한 작품이 아닐까 한다.

 

 

*만하임 중앙역

 

*만하임 역 앞..

 

 

*만하임 역사 안..

 

 

 

 

*물이 흥건한 만하임 역사 통로이다.

 어제 밤에 비가 좀 왔는데

 누수가 되어서 흥건한 것을 직원이 열심히 치우는 것을 보았는데

 유럽의 역사들이 오래된 것들이 많아서

 이처럼 누수가 되고, 에스컬레이트가 없는 역이 대부분이다.

 짐을 틀고 이동할 때는 많이 어렵다.

 

 

 

 

*5분 연착되고 있다는 글이 뜨고

 5분 연착은 양반이다.

 

*다시 슈트트가르트 가는 기차를 타고..

 

*전광판에 현재 기차 속도를 보여 주고 있다.

 열흘동안 독일 이체에를 탔는데 최고 속도는 250km/h였다.

 

*슈트트가르트 5번 플랫폼으로 들어간다는 안내이다.

 5번이면 계산을 하면 왼쪽으로 하차하면 된다.

 

 

*비맞은 아카시아 잎도 보이고

 

*슈트트가르트 중앙역이다.

 

 

*슈트트가르트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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