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형태가 원형이기에 좌석도 곡선으로 제작되었다.
*시간이 맞았으면 미사 참례할 기회가 되었을 터인데...
아쉽지만 미사 참례는 리에주에서 참례할 기회를 갖는다.
*빌헬름 광장..
*루이젠 광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측으로 틀어서 걸어간다.
*걷다 보니 성 박물관(Schloss박물관)
*성박물관 광장
*주위 모습
*구시청사
*마르크트 광장
*이렇고 있다.
담배 피워대면서... 그 뒤 장면은 생략.. 추해서...
*다름슈타트 거리 모습
*시교회이다.
예배가 시작되기 직전이다.
들어가서 사진 찍고..
*제대측모습이고
뒷편에 차와 음료를 준비해둔 곳이 있는데
친절하게 대할려고 한다.
성당에 갔을 때는 아무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데
예배당에 가면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 준다...
우리나라나, 유럽이나 똑같다...
*복음주의 시교회이다.
*시교회의 모습
*시교회를 거쳐 조금 올라가면 아래사진과 같은 장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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