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부르크 역 주위 모습
*열차가 들어오고
*환승하기 위해서 이동중..
*Schweinsdort역을 지나고
*환승역인 Steinach에 도착을 해서
다음 환승역이 뷔르츠부르크가는 기차를 기다리는데...
*들어오는 시간대가 비슷한 기차가 들어오길래 탔는데...
반대방향으로가는 기차이다.
상황파악을 하고 내렸고
건너편으로 가면 다시 기차를 탈수가 있었는데
건너편으로 건너가는 건널목이 없다.
유럽사람처럼 그냥 철로를 가로 질러갔으면 됬는데
고지식하게 건널목을 찾으니
웃기게도 같은 역인데, 바깥을 한참돌아서 건너편 플랫폼으로 갈수가 있게 되어있다.
그동안 뷔르츠부르크가는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바라만 보아야 했다.
다음 기차는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같은 역 플랫폼을 가기 위해서 이렇게 돌아가야 한다.
*한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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