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라 샤펠 성당 순례를 마치고...
*명품 초콜렛이라고 이렇게 무슨 보석 전시하듯이 진열해 놓고 있다.
*다른 노트르담 성당
*숙소로 돌아간다.
*브뤼셀 거리를 걸으면서 숙소로 돌아가기로 하면서
중간에 카페에서 음료수 한잔 시켜 먹으면서
방전된 에너지를 재충전한다.
*카페
*카페 옆에 있는 과일가게의 과일들
가격이 독일의 2배정도 비싸다.
*걷다보니 호텔이다.
*시내나갈 때 탔던 트램 정류장이다.
*브뤼셀 호텔은
싱클이나 더블이 가격이 같아서 더블로 예약...
*짐 정리 대충하고
저녁 먹으로 다시 그랑플라스 지역으로 이동
*혹시 제 블러그를 보시고 브뤼셀 맛집을 검색하신다면
구글 지도에 나와 있는 이집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블러거지"한테 당한 식당입니다.
블러거지의 현란한 소개에 설마 외국맛집까지 라는 의심없이 들어갔다가
바가지를 당한 식당입니다.
*브뤼셀의 식당의 사기당한 현장...
보다 시피 사람이 없습니다.
식사 내내 한 사람도 들어오질 않습니다.
*한국 "블러거지"가 올린 사진보다 좀더 못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1인당 25유로에 먹을 수있다는 "블러거지"의 글에 속아서
똑같은 음식을 시켰습니다.
다 먹고나니 돈을 갑절로 내라는 것입니다.
주문할 때도 2인분이라고 말했는데..
계산서가 전혀 다르게 적혀 있는 것입니다.
당했지요...
외국에서 그것도 유럽에서 식당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지금 이 식당 포스팅한 블러그를 다시 찾아서
그 블러그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기친 이 식당의 상호입니다.
잘 보아 두셔야 합니다.
*왼쪽에 흰 잠버 입은 놈은 이 식당 종업원으로서
손님이 없으니까 손님 역할을 합니다.
입구에 앉아있는 사람도 삐끼입니다.
입구에 서있는 이 여자도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앞 테이블에서 차마시는 적하던 이 식당 종업원입니다.
이렇게 사기를 치고 있었지만,
사기를 당할 줄은...
벨기에, 브뤼셀 이 한방에 훅 갑니다.
다시는 브뤼셀 안감니다. 이 식당 뿐만 아니라 전체가 다 혼잡합니다.
이식당 추천한 "블러거지"를 고발합니다.
블러그에 들어가보니 벨기에 포스팅이 이집 한곳밖에 없는 것을 보고
외국 블러거지라는 사실을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브뤼셀 맛집 Le Marin"이라고 치시면 검색이 될것입니다.
국내에만 블러거지가 있는 줄 알았는데, 외국 맛집 "블러거지"들이 있는 줄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비싼 수업료 낸 셈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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