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시/런던

런던 13 2014년 10월 24일

월요일은자유인 2014. 11. 17. 12:59

 

*빅벤과 2층버스

 

 

*처칠동상.

 국회의사당을 쳐다 보고 있는데..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무단횡단 중. 복장으로 봐서 결코 관광객이 아니다.

 오히려 교통신호를 지키는 사람은 관광객이다.

 이들은 아예 대놓고 무단횡단이다.

 신호등 앞에 서 있다가.

 현지인들 간다고 따라 나섰다가는 교통사고 당할 위험이 크다.

 차들도 신호 안지키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차도를 건널때는 좌우를 잘 살펴야 하고

 현지인들의 행동에 반응하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여행을 피곤하게 하는 한 요인이다.

 

 준법 정신이 투철한 유럽인?? 웃기는 소리

 현지에서 본 유럽인들의 수준은 우리보다 훨씬 못한것이 현실이다.

 

*무단횡단하는 현지인

 뒤에 서있는 사람은 관광객..

 도로 바닥에 박혀 있는 수많은 점은 껌이다.

 

 

 

 

 

*웨스트민스트 사원

 입장 시간이 지나서 들어가지는 못했다.

 

*무슨 행사가 있는지 경찰이 가득하다.

 시내 질서 유지에는 관심없고

 행사에 동원되고, 고위공무원들 차량정리나 하는 런던 경찰들이다.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본 런던아이와 빅벤

 

 

 

 

 

 

 

 

 

 

 

'유럽도시 > 런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던 end 2014년 10월 24일   (0) 2014.11.17
런던 14 2014년 10월 24일   (0) 2014.11.17
런던 12 2014년 10월 24일   (0) 2014.11.17
런던 11 2014년 10월 24일  (0) 2014.11.17
런던 10 2014년 10월 24일   (0)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