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벤과 2층버스
*처칠동상.
국회의사당을 쳐다 보고 있는데..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무단횡단 중. 복장으로 봐서 결코 관광객이 아니다.
오히려 교통신호를 지키는 사람은 관광객이다.
이들은 아예 대놓고 무단횡단이다.
신호등 앞에 서 있다가.
현지인들 간다고 따라 나섰다가는 교통사고 당할 위험이 크다.
차들도 신호 안지키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차도를 건널때는 좌우를 잘 살펴야 하고
현지인들의 행동에 반응하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여행을 피곤하게 하는 한 요인이다.
준법 정신이 투철한 유럽인?? 웃기는 소리
현지에서 본 유럽인들의 수준은 우리보다 훨씬 못한것이 현실이다.
*무단횡단하는 현지인
뒤에 서있는 사람은 관광객..
도로 바닥에 박혀 있는 수많은 점은 껌이다.
*웨스트민스트 사원
입장 시간이 지나서 들어가지는 못했다.
*무슨 행사가 있는지 경찰이 가득하다.
시내 질서 유지에는 관심없고
행사에 동원되고, 고위공무원들 차량정리나 하는 런던 경찰들이다.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본 런던아이와 빅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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