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앞 주차장 모습
주차 상태가 엉망이다. 저렇게 일부러 주차할려고 해더 어려울 것이다.
*호텔 앞
*브뤼셀 중앙역
*이 앞을 지나다닐때 마다
냄새가 고약했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까 야외 소변기이다.
브뤼셀의 수도 중앙역 앞에
이런 소변기를 두고 볼일을 보게 하고 있다.
남자들이 이곳에서 그냥 볼일을 본다.
더럽게 사용을 하기에
냄새도 나고... 뭐 벨기에 수준?? 미개할 정도이다.
*우리가 타고갈 기차는 7시 43분 탈리스이다.
탈리스는 유로일패스가 적용이 되지 않는다.
유레일패스 소지자는 할인이 되는데
국내에서도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브뤼셀 중앙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탈리스이다.
*1등석 칸이 제법 안락하다.
*출발하자 마자 저런 식사가 나오는데
무지한 우리는 돈 받을까봐서 아침도 먹고해서 패스했는데
1등석 승객에게 제공하는 아침 식사라고 한다...
*파리 북역에 도착한다.
*북역을 나와서 제일 먼저 가는 곳은
몽마르트 언덕으로 향한다.
지하철 2정거장인데, 중간에 환승까지 해야 해서
그냥 걸어서 간다.
중앙역에서 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아침의 파리 거리
*몽마르트 예수 성심 성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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