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돌에 비친 렘브란트상을 찍기 위한 것인데
괜히 담배꽁초만 도드라져 보인다..
*점심시간이다.
맛집을 찾아야 하는데
문트탑과 렘브란트 광장 사이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으로 들어간다.
*식당천장에 있는 술병들이다.
와인병이다.
*피자 도우를 입구에 쌓아놓고
입구에서 피자를 구워낸다.
*피자 한판을 주문하고
그렇게 크지는 않다. 큰 접시에 얇은 피자이다.
이정도면 한판 먹을 수 있다.
*조카가시킨 파스타..
느끼해서 나는 잘 먹지않는데 젊은 사람들은 좋아한다.
*암스테르담 맛집. 괜찮다.
괜히 이런말 썼다가 욕먹는 것은 아닌지
*유럽 거리에 거의 일반화되어 있는
도네르 케밥..
*렘브란트 광장을 거쳐
왼편으로 꺽어 시청사쪽으로 이동한다.
*수상버스 유람선이다.
*또 자물쇠
*암스테르담 시청사
*패션 손목시계 중앙에 시계만 갈면 ..
*와인가게
*작은 다리라도 이렇게 이름을 붙여 놓았다.
*시청사 옆에 있는 부스(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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