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드른 작은 성당
*날이 쌀쌀해져서 난방기들이 다 나와 있다.
*분도 성당??
*외부는 수리 중이고
*성당 부설 어린이 집
*맥주 공장 굴뚝에서 연기.. 매연이 아니라 수증기인데 그만큼 날씨가 춥다는 거.. 이날 뮌헨은 영하로 떨어짐
당시 한국은 영상 20도
*담배냄새가 나서 고개를 돌리니...
정말 유럽 여행에 있어서 제일 힘든 부분이다.
담배재가 날리기도 하고..
대책이 없다.
*다리를 건넌다.
이다리 밑은 강이 아니라
뮌헨 중앙역이 있다.
*다리 위에서 멀리 성모교회의 첨탑이 보이고
*우리식으로 설명하면 이곳에 시외버스 주차장이 있다.
*중앙역 보다는 한산하다.
*버스 시간표
버스가 기차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용객이 좀있다.
*버스 뒤에 붙어 있는 것은 자전거 보관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