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마지막 투어 도시 아우구스부르크로 간다.
*안개가 많이 끼여 있다.
*왠 모래..
기차는 제동장치를 사용할 때 바퀴와 철로 사이에 모래를 뿌려서 제동력을 높인다.
*중앙역, 안개가 제법 심하다.
*작은 역이라서 코인락카도 이렇게 밖에..
*아우구스부르크 중앙역
*드럼통 재활용.
우리나라만 하는 중 알았는데, 독일에서도 본다.
*사진에 보이는 대로 눌려봤자 신호가 안 먹힌다.
몇년동안 열심히 눌렀는데...
아래부분 버튼을 눌러야 한다.
*낙엽 청소기
진공 청소기 원리인데.. 건성 건성한다.
청소기가 지나가도 뒤에 낙엽이 그냥 그대로 있다.
*모리츠성당
*성수대가 중앙에 있고
*작은 성당이네
흰색으로 통일하여 정갈한 느낌을 준다.
'독일 > 아우구스부르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아우구스부르그 04 (0) | 2015.11.21 |
---|---|
2015아우구스부르그 03 (0) | 2015.11.21 |
2015아우구스부르그 02 (0) | 2015.11.19 |
아우구스부르크 02 (0) | 2011.10.02 |
아우구스부르크 01 (0) | 201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