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05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6. 08:25


리히텐슈타인

플로린 성당 순례를 마치고 시내투어에 나선다.


리히텐슈타인

9월이라서 아직 꽃들이 좋다.







리히텐슈타인 시내로 들어간다.

검색해보면 자세한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리히텐슈타인공국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는 아주 작은 나라 중의 하나아다.


리히텐슈타인 예전 국왕 부부?


리히텐슈타인

광장 바닥과 건물모두 같은 벽돌로 시공한 것이 특이하다.



리히텐슈타인 관광안내소

이곳에서 기념품과 입국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리히텐 슈타인을 기념할 수 있는 작은 기념품과 3프랑을 주고 입국스탬프를 찍는다.


리히텐슈타인

거울에 비친 본인..


리히텐슈타인

성까지 걸어서 20분 걸린다는 표지판  Schloss Vaduz 20min


리히텐슈타인

앙징맞은 3륜차..


리히텐슈타인

우리나라에서는 영하 3도이상 내려가면 죽는다는 꽃인데

꽃이름은...


리히텐슈타인 시청사 건물


리히텐슈타인 성으로 올라가는 이정표

방문은 할 수 없다는 이정표와 함께 있다.

이곳까지 왔는데 안갈 수는 없다.


리히텐슈타인

이렇게 올라간다.

다른 곳에 찻길도 있다.


리히텐슈타인

언덕길을 올라가는 중간중간 시내를 조망할 포인트가 나온다.


리히텐슈타인 나팔꽃


리히텐슈타인

성에 올라가는 도중에 이렇게 건물로 인해서 길이 좁아진다.

중국인들 처럼 알박기는 아닌듯..

걸어서만 올라갈 수 있는 길이기에 별 어려움은 없다.


리히텐슈타인

계속올라간다.



리히텐슈타인

오후 일기 예보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서서히 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리히텐슈타인

동네 한복판에 포도밭이다. 한국식으로 하면 금싸라기 땅이다


리히텐슈타인 성 올라가는 길


리히텐슈타인성 올라가는 길 이렇게 지그재그로 한참(20분)을 올라간다.



리히텐슈타인

중간 View Poin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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