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가는 중
다보스 가는 중
카약 즐기는 현지인들
다보스
물살이 이정도는 되어야 카약을 즐길 수 있을 듯.
다보스가는 중간역
다보스
기차 창문에 이처럼 손잡이가 보이면 창문을 열수가 있다.
다보스 가는 중
밖은 비가 내리고 있고,
표고가 1000미터가넘기 때문에 쉽게 구름이 걸린다.
다보스
기차 창문을 열고 사진을 찍기 시작...
객실에는 사람들이 있어서 민폐를 끼치기에,
객차 사이 연결부 공간에서 창문을 열고 사진을 찍음.
다보스가는 길
초지중간, 중간에 있는 건물은 창고이거나 축사임
다보스가는 중
다보스가는 기차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