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다보스

다보스02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8. 15:52


다보스 가는 중


다보스 가는 중

카약 즐기는 현지인들


다보스

물살이 이정도는 되어야 카약을 즐길 수 있을 듯.


다보스가는 중간역


다보스

기차 창문에 이처럼 손잡이가 보이면 창문을 열수가 있다.






다보스 가는 중

밖은 비가 내리고 있고,

표고가 1000미터가넘기 때문에 쉽게 구름이 걸린다.




다보스

기차 창문을 열고 사진을 찍기 시작...

객실에는 사람들이 있어서 민폐를 끼치기에,

객차 사이 연결부 공간에서 창문을 열고 사진을 찍음.






다보스가는 길

초지중간, 중간에 있는 건물은 창고이거나 축사임








다보스가는 중



다보스가는 기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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