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rno(로카르노)
로카르노는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곳이라서 도시명이 기억이 나서 이번 여행에 넣었다.
사실 남부 스위스를 대표하는 루가노와 로카르노, 그리고 벨린초나이다.
Locarno(로카르노)
푸니쿨라라고 부르는 계단식 트램을 타고 올라간다.
Locarno(로카르노)
쿠니쿨라를 운행하는 사람이 표도 팔고, 운전도 하고, 혼자서 다한다.
Locarno(로카르노)
철길 바닥에 있는 이것이 궁금하다.
보통 톱니 바퀴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 보니 로프를 걸기 위한 장치 같기도 하고...
Locarno(로카르노)
내려가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
스위스 사람들이 대중교통의 경우 표를 사는 사람은 거의 보질 못했다.
우리나라 처럼 정액권이나 교통카드를 이용할 것이다.
Locarno(로카르노)
내려가는 푸니쿨라 아래 아줌마가 손을 든다.
Locarno(로카르노)
아침이어서 손님은 나혼자이다.
기사와 이야기하는 사람은 직원인듯..
Locarno(로카르노)
철길 중앙에 로프가 보인다.
Locarno(로카르노)
로카르노에서 유명한 마돈나 델 사소 성당이다.
푸니쿨라역에서 다시 조금 계단길로 많이 내려간다.
Locarno(로카르노)
계단길로 내려가는 중
Locarno(로카르노)
최후의 만찬 모습을 실물크기로 제작해 두었다.
맨좌측에 있는 이친구가 유다일듯..
Locarno(로카르노)
우측 끝에 있는 대머리가 베드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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