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로카르노

Locarno(로카르노)09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10. 08:12


Locarno(로카르노)

방향을 잘 맞추면 로카르노라는 글자가 나온다.






Locarno(로카르노)

광장을 빠져 나와서 식당을 탐색중...

식당보다는 노천 카페가 더 많다.

식당가는 다른 곳에 있는 듯...



Locarno(로카르노)

설탕에 절인 과일을 많이 판다.


Locarno(로카르노)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식사로 이태리 권이니까 피자를 주문한다.


Locarno(로카르노)

피자 한판에 도전..


Locarno(로카르노)

피자 한판 성공

다 먹는 방법은 먹는 동안 콜라는 거의 먹지 않는 것이 비법(?)이다.

사실 일반피자보다 조금 사이즈가 적다.

스위스인데 저정도 피자를 8프랑에 먹었으니 저렴하다. 피자는 8프랑인데 콜라는 3.5프랑이다.

작아도 피자 한판 먹고 나니

저녁식사는 과일로 충분하다.

여행동안 매일 저녁때에는 사과 2개, 천도복숭 2개, 토마토 2개씩 꼭 먹는다.

아침 뷔페식으로 든든하게 먹고,

점심에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나면

저녁식사는 과일만 먹어도 충분하다.


Locarno(로카르노)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파초..


Locarno(로카르노)

마조레 호수가이다.




Locarno(로카르노)

마조레 호수를 운항하는 여객선

2시간마다 운행을 하는데

기다렸다가 줄 서서 스위스 패스를 제시하니

자기네는 이탈리아 배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스위스 구간을 이용해도 안된다고 하는데, 말이 짧아서 대화를 더이상 할수가 없다.

표를 구매해야 하는데,

배는 떠나고 다음 배는 2시간 뒤에 있고,

그냥 포기를 한다.




Locarno(로카르노)





Locarno(로카르노)

마조레 호숫가를 거닐다가..









Locarno(로카르노)

선상 레스토랑

이 두분이 한참을 보다가 그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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