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Nice)04

니스(Nice) 인력자전거.

니스(Nice)

화분이었을 것 같은데

작년 테러 이후에 차량 방호벽 용으로 아스콘을 채워 놓지 않았을까

니스(Nice)

인력 자전거를 탄 모자 내려서 성당시간을 확인하고

쿨하고 다른 곳으로 떠남.

니스(Nice) 대성당 내부

니스(Nice) 대성당

비안네 성인 경당

오른쪽 아래 성상도 낯은 익다.

니스(Nice) 대성당 고해소

니스(Nice) 대성당

꽃꽃이가 편견이겠지만, 이런 경우 남자가 했다.

니스(Nice)

시간이 되어서 대성당 문을 열어준 할매.

내가 처음으로 들어갔는데, 뭐라 하는데 무슨 큰 특혜를 주는 뜻한 표정이어서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았다.

구두소리 크게 내면서 당당하게 걷는다.

우리 성당 같으면 어림도 없다.

니스(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