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칸

칸(Cannes)02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16. 06:48


칸(Cannes) 영화제 옆에는 요트 전람회가 있고

칸 역시 주요 해변은 일반인 출입금지아다.


칸(Cannes)

해변가 밤사이 비가 내렸다.



칸(Cannes) 해변 이곳은 호텔 투숙객을 위한 시설..


칸(Cannes) 영화제 열리는 건물

칸에서 유독 한국 여배우가 강한 이유?

수상한 한국 여배우 치고 발음이 정확한 여배우는 없었다.

더이상 언급하면, 블러그 불날까봐서 생략...



칸(Cannes) 해변


칸(Cannes) 해변

이처럼 호텔 전용 해변과 분리 시켜 놓았고

일반인 구역은 얼마되지 않는다.

칸 해변에서 노숙하면 프랑스 여행을 하였다는 사람들의 무용담에 의심이 많이 가는 해변이다.


칸(Cannes) 낚시꾼들

왼쪽에 있는 사람이 낚시 초보인듯 우측에 있는 사람이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



칸(Cannes)

오른쪽이 선생 같고, 왼쪽이 수강생 같은데, 자세 안나오는 것은 도찐 개찐이다.



칸(Cannes)

해변 폭이 좁아서 밀물 들어오면 잠긴다.

이곳에서 노숙이 가능할까 싶다.






칸(Cannes)






칸(Cannes)

가위손 포스터는 흉물 스럽다.






칸(Cannes)

언덕위에 보이는 성당으로 향한다.


칸(Cannes)

성당 올라가는 길


칸(Cannes)

성당 올라가는 길


칸(Cannes)

성당 올라가는 길

치마를 부여 잡고 뛴다. 옷차림으로 보아 오늘 결혼식이나, 행사가 있는 것 같은데...

많이 늦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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