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Nice)sp

니스(Nice) 해변의 야자나무 바람의 세기를 가늠 할수 있다.

니스(Nice) 해변가

이곳에 작년에 차량 테러가 일어났던 곳이다.

현장에 대한 어떠한 표식은 없었다. 내가 현장을 찾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니스(Nice)

니스(Nice)

니스 맛집인듯.. 줄 서 있다.

니스(Nice) 거리 공연

니스(Nice)

10여일 서양식으로만 먹다 보니 입안에 느끼하다.

지나가다가 태국 음식점이 있어서 매콤한 음식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입안에 깔끔해진다.

저 음식 다 먹었음. 볶음 면과 닭 도리탕에 계란.

니스(Nice) 호텔

니스(Nice) 호텔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니스(Nice) 호텔 밑 식당

오늘 주일이라서 휴무..

내일은 이번 여행 마지막 숙박지 마르세유로 간다.

마르세유에서 3박하고 파리를 통해서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