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도버 성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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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에 작은 경당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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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성 투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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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성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
부페식은 아니고, 돌아가면서, 음료수,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은 쟁반에 담아서 카운터에 가면 계산하는 방식
이런 방식이 눈으로 보고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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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호는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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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람을 온 학생들...
처음에는 가이드 설명을 잘듣고, 자유시간을 주었는지, 모두 이곳에 모여 일광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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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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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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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 성에 들어갈때,
티켓이 아니라, 이처럼 손목때를 손목에 달아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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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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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런던으로 돌아옴
도버에서 판크라스역까지는 1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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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패딩턴 역
왼쪽이 통행로이고
오른쪽이 흡연구역이다. 별차이가 없다.
그래도 많이 나아진 모습이다. 예전에는 담배 연기때문에 머리가 아플 정도였는데
이번 영국 여행에서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