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기>
영국 호텔의 아침 식사 메뉴, 호텔 협의회에서 이렇게 하자고 정한 듯, 다 똑같다.
일반적인 베이컨 보다는 배정도 뚜껍고, 소세지 나오고(소세지만 먹으면 속이 거북해서 먹지 않음), 양송이버섯나오고, 계란 후라이나오고, 빵나오고, 쥬스있고, 다른 유럽과 다른 것은 커피나 홍차를 따로 준다는 것외에는 영국 4군데 호텔이 메뉴가 다 똑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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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역은 폐쇄식과 개방식 혼합해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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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 간격이 촘촘해서 전광판에 나옴
녹색이 뜨면 플랫폼으로 내려가고, 다른 차량은 "Wait Here"이곳에서 기다렸다가,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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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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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럼으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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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를 지나치고, 요크는 내려올때 투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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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을여행을 떠나면 꼭 이꽃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유채꽃 같은데... 요리에도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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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구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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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럼 역에 내리는 시간이 10시다. 2시간 30분 정도 소요...
지도를 보면 맨체스터에서 제법 멀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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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이 시내에서 조금떨어져 있어서 시내로 들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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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중에 나온 가톨릭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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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당은 14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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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포 장식도 심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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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판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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