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기>
탑 카페 2층에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고, 3층에 올라가면 전망대이다.
<영국여행기>
예전에 많이 보던 것인데, 우리나라는 거의 다 없어졌을 것이다.
영국에는 아직도 안테나가 지붕위에 많이 보인다.
<영국여행기>
이렇게 다시 내려갔다가...
<영국여행기>
성벽에 개는 안됨...
<영국여행기>
영국의 건널목 표지..
바닥에 점 찍어 놓고 끝..
<영국여행기>
성벽이 끊어져서 이제 걸어서 중앙역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원형탑이 보인다.
Clifford's Tower로 검색된다.
<영국여행기>
법원 건물이고
<영국여행기>
별거 없어도 입장료는 비싸다.
영국은 웬만한 곳은 거의 다 입장료를 받는다.
5프랑이하는 하나도 보질 못했고, 기본이 10프랑, 조금 유명하면 20프랑 가까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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