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기>
체스터 성벽..
<영국여행기>
백보드 없는 농구대...
<영국여행기>
다시 내려와서 도로를 지나서..
<영국여행기>
호텔 광고판..
<영국여행기>
<영국여행기>
<영국여행기>
체스터 경마장
<영국여행기>
기차도 지나가고, 사진처럼 2량기차. 3량, 4량기차가 주를 이룬다. 거의 다 디절기관차이다.
저렇게 운영되니까, 시간 지연이 엄청나다.
매연도 장난이 아니고
어제 뉴스에 영국 런던의 미세먼지 지수가 베이징보다 더 심하다고 한다.
그런데 한달 동안 있으면서 일기예보에서 미세먼지 지수 보도하는 것 한번도 보질 못했고
거의 걸리지 않는 감기를 런던에서 1주일 지내고서는 영국에서는 달고 다녔다.
<영국여행기>
체스터 성.
<영국여행기>
성벽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체스터 구시가지를 한바퀴 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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