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햄 시가진
원래 이시간에는 아일랜드 골웨이를 걷고 있어야 하는데...
기상 악화로 아일랜드를 들어가지 못하는 바람에 버밍햄을 걷고 있다.
버밍햄
다른 유럽에 비해서 영국은 자전거가 많지 않다.
날씨도 그렇고, 영국은 경사길이 많다.
버밍햄 기차역
버밍햄에서 맨체스터로 돌아오는 길
여행 12일차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나쁜 공기 탓에 돌아 다니는 것이 조금 힘이 들어서 오늘은 일찍 호텔로 돌아가서 쉬기로 한다.
<영국여행기>
식당이 아니고, 기차 1등석 서비스 음료, 오랫만에 콜라를 먹어본다.
<영국여행기>
사진은 역플랫폼에서 마중나온 노부부의 모습...
<영국여행기>
맨체스터 호텔 근처 산책 중.
<영국여행기>
맨체스터 호텔 근처 산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