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딘버러

에딘버러(Edinburgh)01

월요일은자유인 2018. 12. 13. 15:16


<영국여행기>

 오늘은 에딘버러 가는 날이다. 스코틀랜드 수도이며 스코틀랜드 투어의 중심지이다.

 기차에서 제공되는 커피와 빵이다.


<영국여행기>

랭카스터를 지나고..


<영국여행기>

영국인의 허세...

기차를 타면 읽지도 않으면서, 한뭉큼의 신문를 들고 앉아서는 거의 보지도 않고,

노트북을 펴면 사진처럼 초기화면만 켜놓은채 그냥 있는 사람도 많다.



<영국여행기>

옥스홀름도 지나치고


<영국여행기>

하얀 점은 양들이다.



<영국여행기>

누런 것은 고사리이다.

양들이 고사리는 먹지 않기에 이렇게 고사리만 남아있다.




<영국여행기>

아침...


<영국여행기>

영국인의 허세

노부부가 신문을 잔뜩 펼쳐놓고는 보는 척만 한다.

남에게 보여 주려는 이런 행동이 이상하다.





<영국여행기>

영국의 가을 아침..




<영국여행기>

칼라일 역도 지나고







<영국여행기>

아침 일찍 에딘버러로 향한다.

맨체스터에서 에딘버러까지는 3시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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