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기>
오늘은 에딘버러 가는 날이다. 스코틀랜드 수도이며 스코틀랜드 투어의 중심지이다.
기차에서 제공되는 커피와 빵이다.
<영국여행기>
랭카스터를 지나고..
<영국여행기>
영국인의 허세...
기차를 타면 읽지도 않으면서, 한뭉큼의 신문를 들고 앉아서는 거의 보지도 않고,
노트북을 펴면 사진처럼 초기화면만 켜놓은채 그냥 있는 사람도 많다.
<영국여행기>
옥스홀름도 지나치고
<영국여행기>
하얀 점은 양들이다.
<영국여행기>
누런 것은 고사리이다.
양들이 고사리는 먹지 않기에 이렇게 고사리만 남아있다.
<영국여행기>
아침...
<영국여행기>
영국인의 허세
노부부가 신문을 잔뜩 펼쳐놓고는 보는 척만 한다.
남에게 보여 주려는 이런 행동이 이상하다.
<영국여행기>
영국의 가을 아침..
<영국여행기>
칼라일 역도 지나고
<영국여행기>
아침 일찍 에딘버러로 향한다.
맨체스터에서 에딘버러까지는 3시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