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14차 8,19

주방 보조테이블

주방에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 설치

냉장고는 처음 신청한 것은 입구가 좁아서 들어오지 못하고,

슬림형으로 대체해서 설치됨.

주방 씽크대 상부장 없이 하부장만 주문해서 설치를 끝냄

TV도 설치를 하고, 유선 케이블만 설치하면 끝난다.

오른쪽 벽 시공이 마감이 안된 것은 케이블 선이 들어오고 나서 마감할 예정

다락방 전기 판넬도 설치가 끝나고,

우드타일 붙이지 않고, 온돌용 다다미를 깔 예정이다.

에어컨도 설치를 하고

단열공사가 잘되었는지, 7평형 한개만 켜 놓아도 집 전체가 시원하다.

천정부분 몰딩 공사도 끝나고

침실 이중 천장의 모습

서편 모습

위쪽이 욕실로써 증축된 부분이다.

아래쪽 창문은 침실창이고, 주방으로도 들어갈 수가 있다.

욕실은 실내가 좁아서 외부에서 단열공사를 하였다.

남은 자재 총동원해서 욕실의 단열 공사도 완벽하다.

마지막으로 방부목으로 마감 처리 중이다.

주방쪽 문이다.

문을 통유리로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채광을 위해서 통유리 문으로 하였다.

단열을 고려해서 이중유리문을 두개나 달았다.

얼핏 보기에 문이 넓을 줄 알았는데 폭이 73cm 밖에 되지 않아서 냉장고가 들어 갈수가 없어서

슬림형으로 교체해서 설치함.

남쪽방향도 방부목으로 가벽을 설치하였다.

오늘로써 내부 공사는 거의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