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찍은 카파도키아 지역의 풍경이다.
지금은 빈 곳이 많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굴을 파서 살았던 지역이다.
괴뢰메 공중 박물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곳에 여자 수도원, 사과 성당, 발바라 교회, 뱀성당, 암흑교회, 버클 교회등이 있다.
매표소 입구에서 본 여자수도원의 모습이다.
이곳은 개방하지 않아서 들어 갈 수는 없다.
출입구이다.
전자 티켓을 넣어야 들어갈 수가 있다.
지하철 타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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