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카파도키아

터키.카파도키아21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6. 11:31

 

괴뢰메 여자 수도원

 

박물관 올라가는 길.

 

매표소를 지난 순례객

 

항상 시작은 가이들의 설명을 들을 후 시작.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사과 성당이다.

벽화 어디엔가 사과의 모습이 있다고 하는데...

 

 

 

성화의 눈이 집중적으로 훼손되어 있다.

이것은 이슬람 사람들은 눈이 자신의 쳐다보면 나쁜 영향을 받는 다고 해서

눈에 돌을 던져서 훼손을 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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