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를 마치고 식당으로 가는 길의 주위 풍경들.
우치히사르
점심을 먹은 레스토랑
식당 내부이다. 동굴안에 식당을 만들어 놓았다.
터키의 맛있는 빵, 야채 샐러드, 콩요리가 전채로 나온다.
왼쪽에 있는 것은 터키 음식 먹을 때 빵과 함께 먹는 토마토 잘개 썰은 것인데, 고추가루 같은 것을 넣어서 맵다.
항아리 케밥이다.
개인으로 하나씩이 아니라, 단체로 이 항아리 안에 다 만들어서 케밥을 만든다.
송아지 고기를 넣은 항아리 케밥이다.
양고기를 넣기도 한다고, 우리에게는 송아지 고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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