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카파도키아

터키.카파도키아29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10. 16:28

 

 

괴로메 지역에는 성당이 365개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괴뢰메 야외 박물관에 있는 7개가 유적으로 남아 있는데,

혹 지금 이곳도 성당으로 사용했던 곳이 아닐까 한다.

 

 

미사를 마치고 카페 주위에 있는 집들을 구경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

대부분 국가에서 소유를 하고, 개인들에게는 임대해 주고 있다고 한다.

 

미사를 마치고 나서 식당으로 가기 전에 잠시 주위 동굴집을 구경하고,

야외 구경도 하고, 시간을 가진다.

 

우리가 미사를 드렸던 곳인데, 외부에서 보면 이쁘게 생겼다.

 

  

 

 

 

카파도키아는 이런 항아리가 유명하다.

 

  

 

 

'터키 > 카파도키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카파도키아31  (0) 2008.03.10
터키.카파도키아30  (0) 2008.03.10
터키.카파도키아28  (0) 2008.03.10
터키.카파도키아27  (0) 2008.03.10
터키.카파도키아26  (0)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