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콘야

터키.카파도키아-콘야37

월요일은자유인 2008. 3. 12. 10:44

 

 

호수 절벽아래에는 새들이 둥지를틀고 살고 있다.

 

 

 

케라반 사라에는 지금 한창 복원 중이다.

 

다시 국도로 돌아와 콘야로 향한다.

지평선이 펼쳐진 도로를 따라서 콘야로 향하고 있다.

 

 

오후 5시 경이다.

저녁무렵 콘야 시내에 들어선다.

 

 

콘야 시내에 새떼들의 군무가 한창이다. 새의 종류는 알수 없고. 도심 위를  엄청난 새들이 날아다닌다.

 

 

 

 

콘야 시내에 있는 무슨 기념탑이라고 하는데....

 

 

콘야 시내 저녁 퇴근 시간이다.

 

콘야 시내의 전차의 모습.

 

 

 

 

 

호텔 로비에서 구두를 닦는 사람.

 

콘야 호텔 내부

 

 

호텔에서의 저녁식사이다.

 

점심 항아리케밥이 시원찮았는지, 순례객들의 저녁식사는 푸짐하다. 뷔페식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가져다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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