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의 출입문(개선문 비슷한거?)의 주춧돌의 모습을 볼때
규모가 엄청 났을 거라고..
로마시대의 유적지이다. 그 규모가 엄청나다. 위 사진은 수로이다.
이길은 로마로 향하는 도로.
상가의 모습
입구에서 유적지를 지나서 조금 올라가면
사도 바오로 성당 터가 나온다.
사도 바오로 성당 터.
옛 성전터의 모습이다. 신전으로 사용하던 것은 성전으로 사용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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