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걸어서 들어간다.
이번 성지순례에 사진은 총2만컷에서 1차 걸러서 15000컷에서
순례객들에게 줄 사진만 6,000컷으로 줄여서 CD를 전문 업체에 맡길려고 하니까,
경비가 너무 많이 먹혀서
일일이 굽었는데, 일주일내내 CD굽어야 했다.
중앙에 홈을 파서 이곳으로 물을 흘려 보냈다고 한다.
파묵칼레 위쪽에 위치한 원형극장의 모습이다.
보존 상태가 제일 좋다고 한다.
터키 유적지에는 이처럼 전자식 출입구가 있다.
지하철 처럼 표를 넣으면 문이 열린다.
매표소 직원들의 횡령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온천지역으로 가는 우편에 있는데
이곳은 온천 지역 구경을 마치고 올라간다.
파묵칼레 지역인데, 네아폴리스 지역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처럼 물은 흐르지 않는다.
수자원이 고갈되어서,
시즌이나 특별한 때에 물을 인공적으로 흘려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들어 갈 수 없다.
사람들에서 나오는 성분이 흰 색을 변하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은 옛 사진이라고 한다.